“4년 만에 춘계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관 좌광천 산책로를 걸으며 시원한 바람, 꽃향기를 마음껏 들이마셨습니다.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우리의 일상이 다시 찾아오고 있으니 모두 활기차게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참석해주신 본사, 서울사무소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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